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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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72)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의 진행과 의의 | 최두수 | 2020-07 | 1215 |
(171)정보화시대의 예술적 담론에서 부분과 전체의 관계 | 이선영 | 2020-06 | 967 |
(170)너 자신을 알라 |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(8) | 김성호 | 2020-05 | 2277 |
(169)닫힌 문을 여는 예술 | 이선영 | 2020-04 | 1110 |
(168)오늘의 예술계 : Art world | 성원선 | 2020-03 | 1727 |
(167)장기화되고 있는 민폐 | 이선영 | 2020-02 | 1076 |
(166)미술을 읽지 못하는 시대 | 강태성 | 2020-01 | 1359 |
(165)나는 화가다 |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(7) | 김성호 | 2019-12 | 3147 |
(164)아직 피워야 할 두 송이의 꽃 | 홍지수 | 2019-11 | 846 |
(163)미술의 대중화와 관객 서비스 | 김영애 | 2019-10 | 1046 |
(162)한국근현대미술의 코스모폴리타니즘 연구 | 양은희 | 2019-09 | 1003 |
(161)공공영역에서의 예술과 대중의 만남 | 이선영 | 2019-09 | 808 |
(160)미술 전문가의 다르면서도 같은 답변 |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(6) | 김성호 | 2019-08 | 1909 |
(159)종(種) 다양성이 요구되는 자연과 예술 | 이선영 | 2019-07 | 1011 |
(158)한 갤러리스트의 짝사랑 |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(5) | 김성호 | 2019-05 | 2075 |
(157)공무원이 책정하는 이 지면의 원고료는? | 이선영 | 2019-04 | 3143 |
(156)거짓말하는 미술평론가 |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(4) | 김성호 | 2019-02 | 1948 |
(155)팅커벨의 귀환 | 문정현 | 2019-01 | 1278 |
(154)국립현대미술관장의 디렉터십과 당면한 정책과제 | 김찬동 | 2019-01 | 1054 |
(153)도시재생과 소프트웨어로서 문화예술의 힘 | 정상희 | 2018-12 | 9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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